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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관직,관청,족보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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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묘(廬墓)
상제가 무덤 옆에 여막(廬幕)을 짓고 살며 무덤을 지키는 일을 말한다. 즉 상중(喪中)에 상제가 분묘(墳墓)를 수호하기 위하여 임시로 기거(寄居)할 수 있도록 지어놓은 오두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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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부조묘·불천위(不遷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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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司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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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탁지아문(度支衙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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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거(薦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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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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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상온(尙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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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핵사(按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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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림위(羽林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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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右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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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전의시사(判典儀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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