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씨넷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원씨넷은 나라 안에서나 나라 밖 넓은 세상에 나가 사시는 모든 종친들과 함께 살아갈 집입니다. 우리는 숭조(崇祖) 애족(愛族) 정신으로 조상님이 물려주신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서로 위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씨넷에서 조상님이 사셨던 천년의 역사와 그 시대에 사셨던 조상님과 모든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신 자랑스런 종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씨넷을 통해 족보에 관한 사항이나 종사에 관한 사항 등 무엇이든지 문의하시면 성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마다 음력 10월 초하룻날은 의정부시 낙양동 389번지 시조단에서 시조 할아버님과 여러 조상님께 시향을 봉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올 수 없는 곳에 살고 계신 종친들도 언젠가는 만나게 되리라 희망을 갖고 기다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원씨넷이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