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世 인(寅) : 제1파인 개성윤공파의 중시조(仲始祖)이다.

13世 성근좌리공신삼중대광판예의삼사사좌시중성안부원군(誠勤佐理功臣三重大匡判禮儀三司事左侍中成安府院君) 휘 ‘호(顥)’의 아들 3형제 중 맏이다.

호는 柳坡로. 벼슬은 ‘판도판서판개성윤도관찰사’(版圖判書判開城尹道觀察使)를 지냈다.

配는 밀직사사(密直司事) 은산백(殷山伯) 신중전(申仲全)의 따님이다.

 

2. 14世 빈(賓) : 제2파인 참찬공파의 중시조(仲始祖)이다.

13世 성근좌리공신삼중대광판례의삼사사좌시중성안부원군(誠勤佐理功臣三重大匡判禮儀三司事左侍中成安府院君) 휘 ‘호(顥)’의 아들 3형제 중 둘째 아들이다.

字는 ‘관(觀)’으로 벼슬은 조선왕조 숭록대부의정부좌참찬(崇錄大夫議政府左參贊)을 거쳐 병조참판(兵曹參判), 판한성좌윤(判漢城左尹),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를 지냈다.

配는 정경부인수안이씨(貞敬夫人遂安李氏)로 찬성료산부원군공양공(贊成遼山府院君恭養公) ‘수산(壽山)’의 따님이다.

 

3. 14世 선(宣) : 제3파인 삼사좌윤공파의 중시조(仲始祖)이다.

13世 성근좌리공신삼중대광판례의삼사사좌시중성안부원군(誠勤佐理功臣三重大匡判禮儀三司事左侍中成安府院君) 휘 ‘호(顥)’의 아들 3형제 중 막내(季氏)로 호는 양촌(陽村)이고 고려조 중정대부판삼사좌윤(中靖大夫判三司左尹)을 지냈다.

配는 광주안씨(廣州安氏)로 전교부령(典校副令) ‘복종(福從)’의 따님이다.

 

4. 12世 선지(善之) : 제4파인 평리공파의 중시조(仲始祖)이다.

벼슬은 고려 충선왕(忠宣王)때 광정대부검교첨의평리(匡靖大夫檢校僉議評理) 겸 판내시사상호군(判內侍史上護軍) 등을 지냈다.

11世 봉익대부밀직사사전리판서중경유수도지휘사(奉翊大夫密直司事典理判書中京留守都指揮使 원조선수무략장군(元朝宣授武略將軍) 정동행중서성도진무사사(征東行中書省都鎭撫司事) 휘 경(卿)의 두 아들 중 맏이다.

배(配)는 언양김씨(彦陽金氏)로 도첨의평리(都僉議評理) 문신공(文愼公) ‘연(聯)’의 따님이다.

 

5. 12世 선장(善長) : 제5파인 시승공파의 중시조(仲始祖)이다.

벼슬은 통훈대부판전의시승(通訓大夫判典儀寺丞) 겸 중문부사밀직대언지총부사(中門副使密直代言知摠部事)를 역임하였다.

11世 봉익대부밀직사사전리판서중경유수도지휘사(奉翊大夫密直司事典理判書中京留守都指揮使 원조선수무략장군(元朝宣授武略將軍) 정동행중서성도진무사사(征東行中書省都鎭撫 司事) 휘 경(卿)의 두 아들 중 둘째이다.

배(配)는 연안인씨(延安印氏)로 정승(政丞) 평양군(平陽君) 장혜공(莊惠公)의 후손인 ‘검교(檢校)’의 따님이다.

 

6. 11世 충갑(冲甲) : 제6파인 충숙공파의 중시조(仲始祖)이다.

벼슬은 광국공신삼사우윤응양상장군(匡國功臣三司右尹膺揚上將軍)에 이르렀다.

10世 야상호군문하시랑(上護軍門下侍郞)에 追贈된 ‘민성(敏成)’의 아들이다.

배(配)는 원주이씨(原州李氏)로 진사(進士) ‘영필(英弼)’의 따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