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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관직,관청,족보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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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문고(登聞鼓)
조선 태종 때 만든 제도. 추후 신문고(申聞鼓)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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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자 좌빈객(左賓客) 358
178 자 지어사대사(知御史臺事) 358
179 차 치력부위(致力副尉) 358
180 하 한성부(漢城府) 358
181 나 내시사(內侍史) 359
182 다 등문고(登聞鼓) 359
183 바 부윤(府尹) 359
184 사 사설서(司設署) 359
185 사 산학훈도(算學訓導) 359
186 아 영(令) 359
187 아 율학청(律學廳) 359
188 자 좌사낭중(左司郎中) 359
189 자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 359
190 자 직랑(直郞) 359
191 자 진용교위(進勇校尉) 359
192 차 치제(致祭)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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