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자 용호-천안
작성일 2013-08-21 (수) 17:16
ㆍ추천: 0  ㆍ조회: 2073      
IP: 175.xxx.98
선무1등공신 원릉군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발기인 모집자료

(*1면)

동아시아 3국전쟁, 임진왜란 선무일등공신 !

임진왜란 최초해전, 옥포해전 승전의 주역 !

 

원릉군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발기인 모집자료

   


 


                   <선무1등공신 원릉군 원균 장군 묘,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산82>

 

 

"선무1등공신 원릉군 원균 장군 제향일인 2013.8.21.(음 7.15.)부터 2014.8.10.(음 7.15)까지 약 1년여동안 원균장군 기념 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한 창립발기인을 모집한 후 2014.10월경에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우리 대종회 회장단에서는 위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하였고, 오늘(2013.8.21.) 원릉군 원균 장군 제향후 모임에서 위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계신 평택시민아카데미 황우갑 회장님의 설명을 듣고 대종회에서는 회장님 이하 부회장님이신 각 중앙종회장님들이 앞장서서 2014.8.10.까지 5,000여명(개성윤공파 500여명, 참찬공파 500여명, 삼사공파 2,500여명, 평리공파 500여명, 시승공파 500여명, 충숙공파 500여명)의 종원과 시민들이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많은 종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400여년동안 위정자들과 영혼을 판 역사가들에 의해 조작되어온 기억에 맞서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는 일이 쉽지않은 길임을 잘 알고 있으나, 우리는 이길이 진실의 길이요, 정의의 길임을 굳게 믿기에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않고 역사적 진실이 밝혀지는 그 날까지 쉬지않고 묵묵히 걸어 갈 것입니다."

 

 

원릉군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준비위원회

주소: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현대아파트 상가 4층

전화:031-663-9622 휴대폰:016-350-9622 팩스: 031-668-9622

 

0 회비 계좌번호 : 농협 355-0022-0040-13 (예금주: 평택시민아카데미)

* 문의 : 031-663-9622 휴대폰 016-350-9622 원균장군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2면)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 발기 취지문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과거를 읽고 미래창조의 교훈을 배운다. 역사는 수많은 위인들이 활동하며 우리에게 시대정신을 일깨우는 생생한 삶의 공간이다. 그러나 역사에는 후세 사가들에 의해 당대 사실이 왜곡돼 훗날 새롭게 평가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올바른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해 과거의 잘못된 사실을 밝히고 후대에 그 모습을 바르게 전하는 것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의무이다.

임진왜란은 16세기 동아시아 3국 전쟁이다. 이 전쟁을 시작으로 명으로 대표되는 대륙세력의 힘이 점차 약화되고, 그를 대신해 일본이라는 해양세력의 힘이 서서히 커지고 있음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 이후 400년은 해양세력의 시대였다. 이제 오늘 우리는 다시 일어서는 대륙세력과 중국의 힘을 목도하면서, 임진왜란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문제의식을 배운다.

임진왜란기 이순신과 함께 남해바다를 누빈 선무일등공신이자, 최초 해전 “옥포해전” 승리의 주역인 원균 장군은 동아시아 3국전쟁 차원의 임진왜란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신원(伸寃)·재조명돼야 할 인물이다.

원균 장군에 대한 “전필선등(戰必先登)”(선조), “망신분전(忘身奮戰)”(유성룡) 과 같은 당대의 평가는 임란후 원균 장군이 이순신·권율 장군과 함께 선무 일등공신을 제수받은 근거를 말해준다.

칠천량해전에서 아들 원사웅과 함께 장렬하게 전사한 원균 장군의 비장한 순국은 국가위기에 지도자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에 우리는 원균 장군과 임진왜란에 대한 사료 재평가를 통해 신원운동을 전개하며 그 정신을 기억·전승하기 위해 원균 장군께서 돌아가신지 416년을맞아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 발기에 다음과 같이 그 뜻을 모은다.

 

1.우리는 원균 장군에 대한 신원 및 명예회복운동을 전개한다

2.우리는 원균 장군 호국·순국정신 재조명을 위한 제반 사업을 추진한다

3.우리는 원균 장군의 평화안보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실천한다.

2013년 8월 21일 원균 장군 416주기 추모제향에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발기인 일동

 

 

(3면)

0 원균장군 어록

- 원하건대 조정에서 수군으로서 바다밖에서 맞아 공격해 적으로 하여금 상륙하지 못하게 한다면 반드시 걱정이 없게 될 것입니다. 이는 신이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에 바다를 지키고 있어서 이런 일을 잘 알기 때문에 이제 감히 잠자코 있을수가 없어 우러러 아룁니다 선조실록 1597년(선조30년) 1월 22일

* 원균 장군께서 선조에게 올리는 작전에 관한 호소


- 반드시 4~5월 사이에 수륙양군을 대대적으로 출동시켜 한번 승부를 겨뤄야 합니다. 만일 시일을 지연시키다가 7~8월에 비가 개지 않아 토지가 질척거리면 기병이나 보병이나 다 불편할 것이니 이때는 육전도 되지 않을 듯합니다. 신이 이른바 4~5월 안에 거사하자는 것도 이를 염려해서입니다. 배를 타고 함께 공격하여 남김없이 섬멸한다면 일분의 수치나마 씻을 수가 있겠습니다. 조정에서 속히 선처 하소서 1597년(선조실록) 선조30년 4월 19일

* 원균 장군께서 수륙양군의 동시 출병을 청하며

 

0 원균 장군에 대한 평가

0 원균·이순신의 공이 진실로 권율보다 낫다

(元李海上之功 固優於權慄) (선조실록:선조37년 갑진6월)

0 “싸움에 반드시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 나갔다” (戰必先登)

- 선조대왕

0 “제 몸을 잊고 혼신을 다해 싸웠다” (忘身奮戰)”

- 서애 유성룡 선생

0 선조실록, 원균을 말하다

“ 병조참의 조인득은 어전에서 말하기를 소신이 일찍이 종성에 가서 보니 원균은 비록 적군이 만명이 되어도 그들 앞에 종횡으로 돌진해 들어가려고 하다이다. 그 행군 또한 심히 진실할 뿐 아니라 탐욕 따위는 알지 못하더이다 “ (선조실록 선조 29(1596) 10월 21일)

0 선조대왕, 원균 장군을 말하다

“원균이 패전한 후 사람들이 모두 그를 비난하는데 내 의견은 그렇지가 않다. 원균으로 말하자면 지용이 있는 자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누가 어떤 일 한 가지를 잘하면 모두들 칭송을 아끼지 않고 누가 어떤 일을 한 가지 잘못하면 모두들 비난해 마지않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원균은 내가 만나보지 못했지만 처음 임진년에 이순신과 동심협력하여 토벌할 때 싸움마다 항상 앞장섰다는 것을 보면 그 용전분투함을 가히 알 수 있다. 그러다가 패전을 하니까 그 허물이 모두 그에게로 돌아갔는데 그 책임은 그가 짊어질 것이 아니다. 조정에서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다” (선조실록 선조34년 1월 병진)

 

 

(4면)

    ● 원균 장군 주요업적

0 임진왜란 선무 일등공신 : 원균·이순신·권율

0 임진왜란 첫해전 옥포해전 승리의 주장(主將)

0 임진왜란 합포·적진포·사천·당포·당항포·율포

한산도·안골포·부산포 해전에서 왜군 격파

 

● 원균 장군 약전

1540년(중종35) 1월 5일 경기도 평택시 송탄동 도일리에서 출생

증(曾)영의정 평원부원군 원준량의 장남으로 출생

본관은 원주(原州), 어려서 이름은 평중(平仲)

고려 삼한벽상공신 병부령 원극유의 후손

1567년 무과 급제후 조산만호로 여진족 토벌후

공을 세워 부령부사 특진

종성으로 옮겨서 병사 이일을 따라 여진부족

근거지인 시전부락의 오랑캐 격파

1592년 2월 경상 우수사 부임

1592년 4월 임진왜란 발발과 함께 “당파전법”으로

일본 수군의 남해 서진(西進) 저지

1592년 5월 7일 경상우수영 관할지역인 “옥포”에서 이순신

이억기 장군의 지원을 받아 첫승리 (옥포해전)

1592년 5월 7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합포 승리(합포해전)

1592년 5월 8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적진포 승리(적진포해전)

1592년 5월 29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사천 승리(사천해전)

1592년 6월 2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당포 승리(당포1차해전)

1592년 6월 5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당항포 승리(당항포해전)

1592년 6월 7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율포 승리(율포해전)

1592년 7월 8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안골포 승리(안골포해전)

1592년 7월 30일 선조로부터 가의대부(종2품) 제수

1592년 9월 1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부산포 승리(부산포해전)

1593년 2월 1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웅천포 승리(웅천해전)

1594년 3월 4일 원균,이순신,이억기 연합함대 당항포 승리(당항포2차해전)

선조로부터 자헌대부(정2품) 제수

1595년 12월 충청병사 제수

1596년 1월 전라병사로 전배

1597년 1월 경상우수사 겸 경상도 통제사 제수

1597년 3월 삼도수군통제사 제수

1597년 7월 16일 원균장군, 아들 원사웅 장군과 함께 칠천량 해전에서 장렬하게 전사

1601년 (선조34년) 조정의 예에 따라 시신을 거두어 경기도 평택시 송탄동 도일리에

묘소 조성

1604년 4월(선조37년) 승록대부 종1품 의정부 좌찬성겸 판의부사 원릉군으로 추증

1604년 10월 선무공신교서에 이순신, 권율 장군과 함께 1등 공신 교서 제수

 

 

(5면)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준비위원회 사업계획

 

0 목적사업

0 선무일등공신 원균 장군 신원운동 ·명예회복 사업

0 선무일등공신 원균 장군 정신 추모계승 사업

0 선무일등공신 원균 장군 정신 선양 문화사업

 

0 주요사업

1.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 발기인 모집

2.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창립준비

3. 임진 선무일등공신 원균 장군 추모제향(추모문화제): 매년8월

4. 임진왜란 첫 해전승전 옥포대첩 전승기념 문화제 개최: 매년6월

5. 원균 장군과 임진왜란 재조명 학술행사 개최 : 매년 1회

6. 원균 장군 및 임진왜란 홍보 리플렛 발간

7. 원균 장군 및 임진왜란 홍보 홈페이지 구축

8. 원균 장군 및 임진왜란 관련 전기자료집 발간

9. 원균 장군 및 임진왜란 학술연구총서 발간

10. 원균 장군·임진왜란 사적지 교육사업 (국내/일본)

12. 원균 장군 안보전략 평화포럼 개최

13. 칠천량 해전공원 원균·원사웅 부자 추모비 건립

14. 거제 옥포해전 재조명 사업 전개 (학술연구 및 사당조성 등)

15. 거제지역 원균 장군 사적지 보전 홍보

16. 원균 장군(임진왜란) 기념관 건립 추진


0 원균장군 관련 연구자료

1.〈원균론 〉/ 이정일 역사학보. 제89집 (1981)

2.〈임진왜란과 원균〉/ 강영철 사학연구 35 (1982)

3. <임란과 원균〉 / 이정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1991

4. <원균정론〉/ 이재범 계명사 (1992),

5. <원균, 그리고 원균〉 / 고정욱 1994

6. <임란대장군 원균통제사〉 / 원인호 1995

7.〈임진왜란 선무일등공신 원균〉 / 원균숭모회 2000

8. <원균 그리고 이순신〉 / 이은식 2009

 

 

(6면)

임진왜란 선무일등공신 원균장군 명예회복·신원운동 및 정신계승을 위한 기념사업회 창립에 함께할 발기인을 모집합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거룩한 패배”의 기억을 통해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신라와의 전쟁에서 치욕을 예감하고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출전한 백제 계백 장군의 “황산벌” 전투는 백제사의 시각에서는 패전이지만 우리에게 지도자의 책임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줍니다.

임진왜란때 부산동래 송상현 부사·정발 장군, 충주 탄금대의 신립 장군, 충남 금산의 조헌 장군과 영규 대사와 칠백 의병 모두 패전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의 죽음을 거룩하게 기억하여 사당을 짓고, 추모제를 열며 그 고귀한 순국 정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임진왜란 칠천량 해전에서 패해 순국한 원균 장군은 부정적 기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 칠천량 해전은 우리역사에서 보기 드물게 원균 장군과 그의 아들 원사웅 장군등 부자가 함께 전사한 전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습니다.

실록에는 원균 장군이 육·해전의 파란만장한 경험이 있는 용장이라는 사실이 잘 나와있습니다. 이 “칠전량 해전”에서 피를 나눈 아비가 아들을 버리고 도망가지는 않았음은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일임에도 광해군 이후 다시 씌여진 “선조수정실록”의 진실왜곡에 의해 “죽음”마저도 격하된 것이 현실입니다. 전쟁에서 순국한 인물에 대한 격하가 이 정도까지 이른 것은 분명 사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이는 우리 역사상에서 아들과 며느리, 손자까지 죽이며,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버리고 친명정책으로 돌아서 조선백성 60만을 청나라로 보낸 병자호란의 임금 “인조”시기에 다시 만들어진 “선조수정실록”에서 출발하여, 식민지시대 다수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의 임진왜란 인물조명 편향성에, 해방후 권위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상징적 영웅 만들기의 부정적 결과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선조실록에 의하면 원균 장군은 당초 선조대왕·권율 장군 등 당시 군지도부에 여러 차례 수군 ·육군이 함께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건의했으나 묵살과 모욕을 당하고 조정의 강압에 의해 일본수군 600척에 조선수군 100척이라는 수적 열세속에서 죽음을 예감하고 싸우다가 장렬하게 순국했습니다. 그러기에 임진왜란을 직접 겪은 선조와 광해군은 원균 장군을 이순신·권율 장군과 함께 선무일등공신으로 제수했습니다.

이제 임진왜란 7주갑(420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원균 장군에 대한 신원운동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사업회를 창립하고자 합니다. 이제 역사인물 재조명에도 민주화가 필요합니다. 원균 장군 기념사업은 사실에 근거하여 임진왜란을 올바로 기억하고 조명하며, 임진왜란시 잊혀진 역사인물·사건·사적에 대한 조명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근거있는 비판에는 귀를 기울이며, 역사적 인물간·지역간·문중간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도 힘써 나가려고 합니다. 이에 원균장군 기념사업회 창립에 뜻있는 많은 분들의 발기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기념사업회 창립의 뜻을 다지는 발기인 모집을 통해 원균 장군 기념사업에 대한 사회 각계의 공감과 기념사업 실천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을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2013년 8월

 

임진왜란 선무일등공신 원균 장군 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0 회비 계좌번호 : 농협 355-0022-0040-13 (예금주: 평택시민아카데미)

* 문의 : 031-663-9622 휴대폰 016-350-9622 원균장군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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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참가 동의서

 

성명

(한글)                         (한자)

생년월일

               년           월          일생

주소

 

연락처

전화번호 :

휴 대 폰 :                          이메일:

현직

 

발기인

참가회비

                    원

 

상기인은 임진왜란 선무일등공신 원균장군기념사업회 창립발기인에 참가하고자 합니다.

 

                                                2013년    월     일

 


                                     동의자:                          (서명)



원균장군기념사업회 창립준비위원회 귀중

 
 
 
       0 회비 계좌번호 : 농협 355-0022-0040-13 (예금주: 평택시민아카데미)

          * 문의 : 031-663-9622 휴대폰 016-350-9622 원균장군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
 

이름아이콘 을파소
2013-09-11 01:17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http://history21.egloos.com/304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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