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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백계(原城伯系) 동래설(東來說)-②

▣원성백계(原城伯系)도 원훤(元咺)의 후손이다

원성백계(原城伯系)는 원씨(元氏)의 성조(姓祖) 원훤(元咺)의 후손(後孫)으로 동래(東來)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의 동래설(東來說)

元氏衛王室咺之後其先食采于元仍以爲姓○其後孫自中國東來

원씨(元氏)는 위(衛)나라 종실 <훤(咺)>의 후손이다. 선조가 원읍(元邑)이란 고을에 채읍(采邑)을 봉(封)받아 대를 이어 살아온 인록으로 그를 성(姓)으로 삼았다. ○후손이 중국에서 스스로 동쪽 우리나라로 옮겼다.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第50卷 宰系考 11 附錄 氏族5 項目

동래(東來)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전고대방(典故大方)》의 동래설(東來說)

元氏衛王室咺之後其先食采于元仍以爲姓○其後孫自中國東來

原州元氏始祖克猷三韓功臣兵部令

원씨(元氏)는 위(衛)나라 종실 <훤(咺)>의 후손이다. 선조가 원읍(元邑)이란 고을에 채읍(采邑)을 봉(封)받아 대를 이어 살아온 인록으로 그를 성(姓)으로 삼았다. ○후손이 중국에서 스스로 동쪽 우리나라로 옮겼다.

원주원씨(原州元氏) 시조(始祖) 극유(克猷)-삼한공신병부령

동래(東來)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원주원씨(原州元氏)의 시조(始祖)는 원극유(元克猷)이고 원훤(元咺)의 후손으로 스스로 동래(東來)했다는 것입니다.

※《전고대방(典故大方)》, 卷一, 二六章

※《增補文獻備考》, 第50卷, 帝系考 11, 부록 氏族五 항목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의 동래설(東來說)

元氏系出中國河南衛宗室元咺之后基先食采于元仍以爲氏

原州元氏始祖元克猷三韓功臣兵部令-----

원씨(元氏) 계(系)는 중국(中國) 하남(河南)에서 나왔다. 위(衛)나라 종실(宗室) 원훤(元咺)의 후손이다. 선조(先祖)가 원(元)이라는 골에서 녹(祿)을 먹고 살았기 때문에 성(姓)을 원(元)이라고 했다.

원주원씨(原州元氏) 시조(始祖) 원극유(元克猷)-삼한공신병부령-----

원주원씨(原州元氏)는 원훤(元咺)의 후손이고 시조는 원극유(元克猷)이며 중국 하남에서 동래(東來)했다는 기록입니다.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

2015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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